한국어에서 영어로

한국인이 가장 자주 하는 영어 실수

대부분의 실수는 한국어 문장 구조를 그대로 영어에 옮기면서 생겨요. 가장 흔한 실수를 바른 문장, 짧은 설명, 내용을 자세히 다루는 레슨과 함께 모았어요.

관사와 명사의 수

  1. I am student.

    I am a student.

    “저는 학생이에요”에는 관사가 없어서 a를 빼먹기 쉬워요. 영어에서 가산명사가 단수로 쓰이면 a / an, the, my 같은 말이 앞에 꼭 있어야 해요.

    레슨 보기: 관사(a, an, the)
  2. Sun is very hot today.

    The sun is very hot today.

    한국어에는 정관사가 없어서 “태양”을 그대로 “sun”이라고 하기 쉬워요. 세상에 하나뿐인 것(the sun, the moon, the internet)에는 the를 붙여요.

    레슨 보기: 관사: 자주 하는 실수
  3. I like cat.

    I like cats.

    “고양이를 좋아해요”는 수를 따지지 않지만, 영어에서 어떤 종류 전체를 말할 때는 복수형을 써요. “I like cat.”은 고양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레슨 보기: 총칭과 특정 지칭
  4. I bought three apple.

    I bought three apples.

    한국어는 “사과 세 개”처럼 숫자가 있어도 명사 모양이 바뀌지 않아요. 영어는 둘 이상이면 명사에 반드시 -s를 붙여요.

    레슨 보기: 명사의 단수와 복수
  5. He is one of my best friend.

    He is one of my best friends.

    “제일 친한 친구 중 한 명”에서 “한 명”만 생각하면 단수로 쓰기 쉬워요. “one of” 뒤에는 여러 명 중 하나라는 뜻이라 항상 복수 명사가 와요.

    레슨 보기: 명사의 단수와 복수
  6. There are many book on my desk.

    There are many books on my desk.

    “많은 책”의 “책”은 한국어에서 복수 표시가 없어도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영어에서 many 뒤에는 늘 복수 명사가 와요.

    레슨 보기: Much와 many
  7. Two hundreds people came to the concert.

    Two hundred people came to the concert.

    숫자가 크니까 hundred에도 -s를 붙이고 싶어지지만, 앞에 숫자가 있으면 hundred, thousand, million은 단수 그대로 써요. “hundreds of people”(수백 명)일 때만 -s가 붙어요.

    레슨 보기: 명사의 단수와 복수
  8. I need more informations about the course.

    I need more information about the course.

    한국어로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어서 -s를 붙이기 쉬워요. 하지만 “information”은 불가산명사라 복수형이 없어요.

    레슨 보기: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자주 하는 실수
  9. Thank you for your advices.

    Thank you for your advice.

    “조언 몇 가지”처럼 셀 수 있을 것 같지만 “advice”는 불가산명사예요. 하나를 말하고 싶으면 “a piece of advice”라고 해요.

    레슨 보기: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10. I have a lot of homeworks today.

    I have a lot of homework today.

    숙제가 여러 개라도 “homework”는 불가산명사예요. -s를 붙이지 않고, 개수를 말하려면 “three assignments”처럼 다른 단어를 써요.

    레슨 보기: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자주 하는 실수
  11. We bought some new furnitures for our apartment.

    We bought some new furniture for our apartment.

    “가구들”이라고 생각해도 영어 “furniture”는 불가산명사예요. “equipment”, “luggage”, “baggage”도 마찬가지로 -s가 붙지 않아요.

    레슨 보기: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주어와 동사의 일치

  1. He go to work by subway.

    He goes to work by subway.

    한국어 동사는 주어가 누구든 “가요”로 같아요. 영어 현재시제에서는 주어가 he, she, it이나 단수 명사면 동사에 -s / -es를 붙여요.

    레슨 보기: 현재시제(present simple)
  2. My father work in a bank.

    My father works in a bank.

    주어가 “my father”처럼 길어지면 3인칭 단수라는 걸 잊기 쉬워요. 한 사람이면 he와 같으니 동사에 -s가 필요해요.

    레슨 보기: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3. She have two kids.

    She has two kids.

    have는 3인칭 단수에서 모양이 아예 바뀌어 “has”가 돼요. “haves”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레슨 보기: Have와 has
  4. She don't like spicy food.

    She doesn't like spicy food.

    부정문에서도 주어가 3인칭 단수면 do가 “does”로 바뀌어요. “doesn't” 뒤의 동사는 다시 원형(like)으로 써요.

    레슨 보기: 조동사 do, does와 did
  5. Everyone are excited about the trip.

    Everyone is excited about the trip.

    “모두”는 여러 사람을 가리키니까 복수 동사를 쓰고 싶어져요. 하지만 everyone, everybody, someone은 문법적으로 단수라서 is를 써요.

    레슨 보기: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자주 하는 실수
  6. There is many people in Myeongdong on weekends.

    There are many people in Myeongdong on weekends.

    “사람이 많이 있어요”의 “있다”를 늘 “there is”로 옮기기 쉬워요. 뒤에 오는 명사가 복수면 “there are”를 써요.

    레슨 보기: There is와 there are

주어 생략·be동사·“있다”

  1. Is delicious!

    It's delicious!

    한국어는 “맛있어요!”처럼 주어 없이 말해도 완전한 문장이에요. 영어 평서문에는 주어가 꼭 있어야 해서, 음식을 가리키는 “it”을 넣어야 해요.

    레슨 보기: 문장 구조: 자주 하는 실수
  2. Is raining outside.

    It's raining outside.

    “비가 와요”에는 주어 역할을 하는 말이 따로 없어요. 영어에서는 날씨, 시간, 거리를 말할 때 뜻이 없는 주어 “it”을 넣어요.

    레슨 보기: 형식 주어 it(dummy it)
  3. Is a cafe near here?

    Is there a cafe near here?

    “근처에 카페 있어요?”를 옮기면서 there를 빠뜨리기 쉬워요. 어떤 것이 어디에 “있는지” 물을 때는 “Is there…?”를 써요.

    레슨 보기: There is와 there are
  4. A: Do you like kimchi? B: Yes, I like.

    A: Do you like kimchi? B: Yes, I like it.

    “네, 좋아해요”는 목적어 없이도 자연스럽지만, like는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예요. “I like it.” 또는 짧게 “Yes, I do.”라고 대답해요.

    레슨 보기: 타동사와 자동사
  5. I very happy today.

    I'm very happy today.

    한국어 “행복해요”는 형용사가 그 자체로 서술어가 돼요. 영어 형용사는 동사가 아니라서 앞에 be동사(am, is, are)가 꼭 필요해요.

    레슨 보기: be동사(am, is, are)
  6. I am agree with you.

    I agree with you.

    반대로 “동의해요”를 형용사처럼 생각해 be동사를 붙이는 경우도 많아요. agree는 일반동사라 be동사 없이 “I agree.”라고 해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7. I am coffee, please.

    I'll have a coffee, please.

    “저는 커피요”의 “는”은 주제를 나타낼 뿐인데, 그대로 “I am”으로 옮기면 “나는 커피다”가 돼요. 주문할 때는 “I'll have…”나 “Can I get…?”을 써요.

    레슨 보기: 공손하게 부탁하기
  8. My house is three rooms.

    My house has three rooms.

    “우리 집은 방이 세 개예요”처럼 “은/는 … 이/가” 구조를 그대로 옮기면 이런 문장이 나와요. 무엇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면 “have / has”나 “There are three rooms in my house.”를 써요.

    레슨 보기: Have와 has
  9. I am 25 years.

    I am 25 years old.

    “스물다섯 살이에요”의 “살”을 “years”로만 옮기면 문장이 덜 끝난 느낌이에요. “25 years old”라고 하거나 그냥 “I'm 25.”라고 해요. “My age is 25.”도 어색해요.

    레슨 보기: be동사(am, is, are)

시제(현재완료·미래)

  1. I am living in Seoul since 2015.

    I have lived in Seoul since 2015.

    “2015년부터 서울에 살고 있어요”의 “-고 있어요”를 현재진행형으로 옮기기 쉬워요. 과거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일은 현재완료(have lived)나 현재완료진행형(have been living)으로 말해요.

    레슨 보기: 현재완료(present perfect)
  2. I know him for ten years.

    I have known him for ten years.

    한국어 “10년 동안 알고 지냈어요 / 알아요”에는 현재완료가 따로 없어요. 영어에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말하면 현재시제가 아니라 현재완료를 써요.

    레슨 보기: 현재완료(present perfect)
  3. I have worked here since three years.

    I have worked here for three years.

    “3년 전부터”를 “since”로 옮기기 쉬워요. 하지만 since 뒤에는 시작 시점(since 2023)이, for 뒤에는 기간(for three years)이 와요.

    레슨 보기: Since와 for
  4. I have met him yesterday.

    I met him yesterday.

    현재완료를 열심히 배우다 보니 과거 일에 모두 have를 쓰는 경우도 있어요. yesterday, last week, in 2020처럼 끝난 과거 시점이 있으면 과거시제를 써요.

    레슨 보기: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5. Did you ever go to Jeju Island?

    Have you ever been to Jeju Island?

    “제주도에 가 본 적 있어요?”의 “-ㄴ 적 있다”는 경험을 묻는 말이에요. 영어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은 보통 “Have you ever been to…?”로 물어요.

    레슨 보기: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6. He isn't here. He has been to Japan.

    He isn't here. He has gone to Japan.

    둘 다 “일본에 갔다”로 옮길 수 있어 헷갈려요. “has been to”는 다녀온 경험, “has gone to”는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레슨 보기: Been과 gone
  7. I am knowing the answer.

    I know the answer.

    “알고 있어요”의 “-고 있어요” 때문에 진행형을 쓰기 쉬워요. know, like, want, believe 같은 상태동사는 보통 진행형으로 쓰지 않아요.

    레슨 보기: 상태동사와 동작동사
  8. I will to go to Busan tomorrow.

    I will go to Busan tomorrow.

    “갈 거예요”를 “will + to부정사”로 만드는 실수예요. will은 조동사라서 바로 뒤에 동사원형이 와요.

    레슨 보기: 미래를 나타내는 will
  9. When I will arrive, I'll call you.

    When I arrive, I'll call you.

    “도착하면”이 미래의 일이라 will을 넣고 싶어져요. 하지만 when, if, as soon as가 이끄는 절에서는 미래 일도 현재시제로 써요.

    레슨 보기: 시간의 부사절

전치사(에·에서·까지·동안·와)

  1. I have a meeting in Monday.

    I have a meeting on Monday.

    한국어는 “월요일에”, “3월에”, “3시에” 모두 “에” 하나로 끝나요. 영어는 요일·날짜엔 on, 월·연도엔 in, 시각엔 at을 써요.

    레슨 보기: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2. I drink coffee on the morning.

    I drink coffee in the morning.

    “아침에”의 “에”를 아무 전치사로나 옮기기 쉬워요. 하루의 때는 “in the morning / in the afternoon / in the evening”이고, “at night”만 예외예요.

    레슨 보기: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3. Please send the report until Friday.

    Please send the report by Friday.

    “금요일까지”의 “까지”는 영어에서 두 가지로 나뉘어요. 그때까지 계속되는 일은 “until”, 그때까지 한 번 끝내야 하는 일(마감)은 “by”예요.

    레슨 보기: 전치사: 자주 하는 실수
  4. I studied English during three years.

    I studied English for three years.

    “3년 동안”의 “동안”을 늘 “during”으로 옮기기 쉬워요. 숫자로 된 기간 앞에는 for를 쓰고, during은 “during the vacation”처럼 어떤 일이나 시기 앞에 써요.

    레슨 보기: 전치사: 자주 하는 실수
  5. I usually go to home at seven.

    I usually go home at seven.

    “집에 가요”의 “에”를 to로 옮기면 이런 실수가 나와요. home, there, here, downtown은 그 자체로 부사라 to 없이 써요.

    레슨 보기: 이동을 나타내는 전치사
  6. Let's discuss about the schedule.

    Let's discuss the schedule.

    “일정에 대해 논의해요”의 “에 대해”를 about으로 옮긴 실수예요. discuss는 바로 목적어를 받는 타동사라 about을 쓰지 않아요. “talk about”은 맞아요.

    레슨 보기: 동사 + 전치사
  7. She married with a doctor last year.

    She married a doctor last year.

    “의사와 결혼했어요”의 “와”를 with로 옮기기 쉬워요. marry는 타동사라 바로 사람이 오고, “get married to”라고 해도 돼요.

    레슨 보기: 동사 + 전치사
  8. He entered into the classroom.

    He entered the classroom.

    “교실에 들어갔어요”의 “에”를 into로 옮기면 이렇게 돼요. enter는 타동사라 장소가 바로 와요. 전치사를 쓰고 싶다면 “went into the classroom”이라고 해요.

    레슨 보기: 타동사와 자동사
  9. Please contact to me by email.

    Please contact me by email.

    “저에게 연락하세요”의 “에게”를 to로 옮긴 실수예요. contact는 바로 사람을 목적어로 받아요. “get in touch with me”라고 해도 돼요.

    레슨 보기: 타동사와 자동사
  10. Can you explain me this grammar?

    Can you explain this grammar to me?

    “저에게 설명해 주세요”를 “give me”처럼 “explain me”로 만들기 쉬워요. explain은 사람을 바로 목적어로 받지 못해서 “explain something to someone”으로 써요.

    레슨 보기: 동사 패턴: -ing일까, to일까?
  11. My opinion is different with yours.

    My opinion is different from yours.

    “제 의견은 선배 의견과 달라요”의 “과”를 with로 옮기기 쉬워요. different는 “different from”이 기본이에요(미국 영어에서는 “different than”도 써요).

    레슨 보기: 형용사 + 전치사

한국어 동사 하나, 영어 동사 여럿

  1. Can you borrow me your pen?

    Can you lend me your pen?

    한국어는 “빌리다”에 “주다”만 붙여 “빌려주다”를 만들기 때문에, 영어에서도 borrow 하나로 해결하려 하기 쉬워요. 영어에서는 내가 받는 것이 “borrow”, 남에게 주는 것이 “lend”예요. “Can I borrow your pen?”도 맞아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2. Can you teach me your phone number?

    Can you tell me your phone number?

    “알려 주세요”와 “가르쳐 주세요”를 섞어 쓰는 한국어 습관 때문에 생겨요. 영어 teach는 기술이나 과목을 가르칠 때만 쓰고, 정보를 알려 줄 때는 “tell”을 써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3. He said me the truth.

    He told me the truth.

    “말하다” 하나가 영어에서는 say, tell, speak, talk로 나뉘어요. 듣는 사람을 바로 뒤에 쓰려면 “tell”이고, say는 “He said (that)…”이나 “said to me”로 써요.

    레슨 보기: 전달 동사(reporting verbs)
  4. I saw TV all night.

    I watched TV all night.

    “보다”가 영어에서는 see(눈에 들어오다), look at(쳐다보다), watch(움직이는 것을 지켜보다)로 나뉘어요. TV, 경기, 유튜브는 “watch”예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see a movie”라고도 해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5. I have to make my homework tonight.

    I have to do my homework tonight.

    “숙제를 하다”의 “하다”를 make로 옮기는 실수예요. 일이나 활동은 “do homework / do the dishes”,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는 “make a cake / make a plan”이에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6. I did a big mistake at work.

    I made a big mistake at work.

    “실수를 하다”도 “하다”라서 do를 쓰기 쉽지만, mistake는 “make”와 함께 써요. “make a decision”, “make a noise”도 같은 짝이에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7. She is putting on a red dress today.

    She is wearing a red dress today.

    한국어는 “입다, 쓰다, 신다”가 입는 동작과 입고 있는 상태를 모두 나타내요. 영어에서 입는 동작은 “put on”, 입고 있는 상태는 “wear”예요. 안경, 모자, 신발도 모두 wear예요.

    레슨 보기: 동사: 자주 하는 실수
  8. I played with my friends in Hongdae last night.

    I hung out with my friends in Hongdae last night.

    “친구들이랑 놀았어요”의 “놀다”를 play로 옮기면 어른끼리는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처럼 들려요. 어른이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는 “hang out (with)”이라고 해요.

    레슨 보기: 구동사(phrasal verbs) 기초

to부정사·동명사

  1. I like swim.

    I like swimming.

    “수영하는 것을 좋아해요”의 “-는 것”을 빼고 동사원형만 쓰는 실수예요. 동사가 목적어가 되려면 동명사(swimming)나 to부정사(to swim) 형태로 바꿔야 해요.

    레슨 보기: 동명사와 to부정사로 뜻이 바뀌는 동사
  2. I enjoy to read before bed.

    I enjoy reading before bed.

    한국어 “-는 것”은 하나지만, 영어는 동사에 따라 동명사만 받거나 to부정사만 받아요. enjoy, finish, mind, avoid 뒤에는 동명사를 써요.

    레슨 보기: 동명사와 to부정사: 자주 하는 실수
  3. I want going home early today.

    I want to go home early today.

    want, hope, decide, plan 뒤에는 to부정사가 와요. “가고 싶어요”의 “-고 싶다”는 “want to + 동사원형”으로 외워 두세요.

    레슨 보기: 동명사와 to부정사: 자주 하는 실수
  4. I'm looking forward to meet you.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to를 보면 to부정사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look forward to”의 to는 전치사라서 뒤에 동명사(-ing)가 와요.

    레슨 보기: 전치사 + -ing
  5. Let me to introduce myself.

    Let me introduce myself.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를 옮기면서 to를 넣는 실수예요. let, make, have 같은 사역동사 뒤에는 to 없는 원형부정사가 와요.

    레슨 보기: 원형부정사(bare infinitive)
  6. My mom made me to clean my room.

    My mom made me clean my room.

    “엄마가 방을 청소하게 했어요”의 “-게 하다”를 make + to부정사로 만들기 쉬워요. make 뒤에는 동사원형을 써요(수동태에서만 “I was made to clean”처럼 to가 들어가요).

    레슨 보기: 원형부정사(bare infinitive)

형용사·부사·비교

  1. Your dress is too pretty!

    Your dress is so pretty!

    “너무 예뻐요”의 “너무”는 칭찬이지만, 영어 too는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라는 부정적인 뜻이에요. 칭찬할 때는 “so”, “really”, “very”를 써요.

    레슨 보기: 지나침과 충분함(too and enough)
  2. I very like K-pop.

    I really like K-pop.

    “아주 좋아해요”처럼 부사를 동사 바로 앞에 두면 “very like”가 돼요. very는 동사를 꾸미지 못해요. “I really like it.” 또는 “I like it very much.”라고 해요.

    레슨 보기: 부사의 위치(adverb position)
  3. This class is so long. I'm boring.

    This class is so long. I'm bored.

    “지루해요”는 내가 지루함을 느낀다는 뜻이에요. 영어에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ed(bored), 그 감정을 일으키는 것은 -ing(boring)예요. “I'm boring.”은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에요”라는 뜻이에요.

    레슨 보기: -ed 형용사와 -ing 형용사
  4. The movie was really excited.

    The movie was really exciting.

    “영화가 신났어요”를 옮기면서 -ed를 쓰는 실수예요. 영화는 신나게 만드는 쪽이니 “exciting”, 신난 사람은 “I was excited.”예요.

    레슨 보기: -ed 형용사와 -ing 형용사
  5. Seoul is more big than Busan.

    Seoul is bigger than Busan.

    한국어는 “더 크다”처럼 “더”만 붙이면 비교가 돼서, 영어에서도 more를 늘 쓰기 쉬워요. 짧은 형용사는 -er(bigger, cheaper), 긴 형용사만 more(more expensive)를 써요.

    레슨 보기: 비교급과 최상급
  6. This phone is more better than my old one.

    This phone is better than my old one.

    better는 이미 good의 비교급이라 “더”의 뜻이 들어 있어요. more를 또 붙이면 “더 더 좋다”가 돼요.

    레슨 보기: 비교급과 최상급
  7. She is the most best singer in the group.

    She is the best singer in the group.

    “가장 좋은”을 “most + best”로 겹쳐 쓰는 실수예요. best 자체가 최상급이라 the만 붙이면 돼요.

    레슨 보기: 비교급과 최상급
  8. Our mom is a nurse.

    My mom is a nurse.

    외동인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어색해요. 한국어에서는 외동이라도 “우리 엄마”, “우리 회사”라고 하지만, 영어 our는 정말 여러 사람이 함께 가질 때만 써서, 혼자 말할 때는 “my mom”이 자연스러워요.

    레슨 보기: 소유격과 소유대명사(my와 mine 구분)

의문문과 대답

  1. A: Didn't you have lunch? B: Yes, I didn't.

    A: Didn't you have lunch? B: No, I didn't.

    한국어는 “안 먹었어요?” – “네, 안 먹었어요.”처럼 질문이 맞는지에 “네”라고 해요. 영어는 질문 모양과 상관없이 대답이 긍정이면 Yes, 부정이면 No예요.

    레슨 보기: 부정 의문문
  2. You're tired, isn't it?

    You're tired, aren't you?

    “그렇죠?”, “맞죠?”는 어떤 문장에나 붙일 수 있어서 “isn't it?”을 만능처럼 쓰기 쉬워요. 부가의문문은 앞 문장의 주어와 동사에 맞춰야 해요.

    레슨 보기: 부가의문문(question tags)
  3. You have time tomorrow?

    Do you have time tomorrow?

    한국어는 “내일 시간 있어요?”처럼 억양만 올려도 질문이 돼요. 영어 일반동사 의문문은 do / does로 시작하는 게 기본이에요.

    레슨 보기: 일반의문문(yes/no questions)
  4. What you want to eat?

    What do you want to eat?

    의문사 질문에서도 do / does / did를 빼먹기 쉬워요. “의문사 + do + 주어 + 동사” 순서로 써요.

    레슨 보기: 의문사 의문문(wh-questions)
  5. Do you know where is the station?

    Do you know where the station is?

    의문문을 다른 문장 안에 넣으면 어순이 평서문처럼 “주어 + 동사”로 돌아가요. “Where is the station?”일 때만 is가 앞으로 나와요.

    레슨 보기: 간접의문문
  6. A: I don't like horror movies. B: Me too.

    A: I don't like horror movies. B: Me neither.

    한국어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저도요”로 대답해요. 영어에서는 부정문에 동의할 때 “Me neither.” 또는 “Neither do I.”를 써요.

    레슨 보기: 맞장구와 리액션 표현(response expressions)

어순과 문장 구성

  1. I English study every day.

    I study English every day.

    한국어는 “저는 영어를 공부해요”처럼 동사가 맨 끝에 와요. 영어는 “주어 + 동사 + 목적어” 순서라 동사가 주어 바로 뒤에 와요.

    레슨 보기: 기본 어순
  2. This is yesterday I bought book.

    This is the book I bought yesterday.

    한국어는 “어제 산 책”처럼 꾸미는 말이 명사 앞에 와요. 영어에서는 명사(the book)를 먼저 말하고 꾸미는 관계절을 뒤에 붙여요.

    레슨 보기: 제한적 관계절(defining relative clauses)
  3. I went yesterday to the gym.

    I went to the gym yesterday.

    한국어는 “어제 헬스장에 갔어요”처럼 시간을 앞에 둬요. 영어에서는 보통 “동사 + 장소 + 시간” 순서로, 시간은 문장 끝이나 맨 앞에 와요.

    레슨 보기: 영어의 어순(word order)
  4. The book was read by me last week.

    I read the book last week.

    주어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습관이나 “-게 되다”를 옮기다 보면 수동태가 많아져요. 내가 한 일을 말할 때는 능동태가 훨씬 자연스러워요.

    레슨 보기: 수동태 기초
  5. I didn't go to class. Because I was sick.

    I didn't go to class because I was sick.

    “수업에 안 갔어요. 왜냐하면 아팠거든요.”처럼 한국어는 이유를 따로 떼어 말해도 돼요. 글에서 because절만 따로 쓰면 미완성 문장이 되니 앞 문장에 붙여요.

    레슨 보기: 문장 구조: 자주 하는 실수
  6. Although it was raining, but we went hiking.

    Although it was raining, we went hiking.

    “비가 왔지만, 그래도 …”처럼 생각하며 although와 but을 함께 쓰기 쉬워요. 영어에서는 둘 중 하나만 써요: “It was raining, but we went hiking.”

    레슨 보기: 대조와 양보

콩글리시와 헷갈리는 단어

핸드폰, 노트북, 아이쇼핑처럼 영어에서 온 것 같지만 영어로는 전혀 다르게 말하는 단어가 많아요.

콩글리시와 헷갈리는 단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