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gree, she go, I didn't went처럼 작은 실수도 패턴을 알아 두면 쉽게 피할 수 있어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새로운 문법 규칙이 아니에요. 실력이 꽤 좋은 사람도 자꾸 반복하는 몇 가지 동사 실수예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만 알면 모두 간단히 고칠 수 있어요.
한국어 화자에게는 특히 세 가지 함정이 있어요. 첫째, “저는”을 I am으로 외워 두면 “저는 동의해요”가 “I am agree”가 돼요. 둘째, 한국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고 부정과 시제를 동사 끝에 붙이기 때문에, 영어의 -s와 do를 잊기 쉬워요. 셋째, “실수를 하다”의 “하다”를 do로 옮기기 쉬운데, 영어로는 “He makes a lot of mistakes.”예요.
am/is/are는 형용사, 명사, 장소, -ing 형태, 과거분사 앞에는 올 수 있지만, agree, like, want 같은 일반동사의 원형 바로 앞에는 올 수 없어요.
한국어 화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저는”을 무조건 I am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저는 동의해요”는 “I am agree”가 아니라 “I agree with you.”예요. agree는 혼자서 “동의하다”라는 뜻의 동사예요. 마찬가지로 “이제 수업 내용을 이해했어요”도 “I understand the lesson now.”이고, “I am understand”라고 하지 않아요. “I am”은 “저는 학생이에요”, “저는 피곤해요”처럼 뒤에 명사나 형용사가 올 때 써요.
현재시제에서 주어가 he, she, it이나 단수 명사이면 동사에 -s를 붙여요. have는 has가 돼요: She has a car.
한국어에서는 “저는 가요”, “친구는 가요”, “형은 가요”처럼 주어가 누구든 동사 형태가 같아요. 그래서 규칙을 알아도 말할 때 -s를 빠뜨리기 쉬워요. “3인칭 단수 현재”라는 이름 그대로, 주어가 I나 you가 아닌 단수이고 현재시제일 때만 -s를 붙여요. they 같은 복수 주어에는 붙이지 않아요: “They live in London.”
did, didn't, does, doesn't가 이미 시제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 뒤에 오는 동사는 원형으로 남아요. 동사까지 과거형으로 바꾸면 시제를 두 번 표시하는 실수가 돼요.
한국어는 “안 갔어요”처럼 부정은 “안”으로, 과거는 동사 끝의 “-었-”으로 나타내요. 동사 하나가 과거를 품고 있으니, 영어에서도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고 싶어져요. 하지만 영어의 일반동사 부정문과 의문문에서는 do(does, did)가 시제를 맡고, 동사는 원형으로 돌아가요. 또 한국어에는 do 같은 조동사가 없어서 “몰라요”를 “I not know”로, 끝만 올려 묻는 “어디 살아요?”를 “Where you live?”로 옮기기도 해요. 바른 문장은 “I don't know the answer.”, “Where do you live?”, “He doesn't like coffee.”예요.
can, will, must, should 같은 조동사는 그 자체가 조동사라서 do/does/did가 필요 없어요.
do를 한국어 “-요?”처럼 “의문문 표시”로 생각하면 “수영할 수 있어요?”가 “Do you can swim?”이 돼요. 조동사가 있는 문장은 조동사를 주어 앞으로 옮기기만 하면 의문문이 돼요: Can you swim? 부정문은 조동사 뒤에 not을 붙여요: I can't swim.
“저는 동의해요”의 “저는”을 I am으로 옮긴 문장이에요. agree는 일반동사라서 am/is/are를 붙이지 않아요.
“저는 이해했어요”를 옮기며 am을 붙인 형태예요. understand도 그대로 쓰는 일반동사예요.
한국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바뀌지 않지만, 영어 현재시제에서는 he/she/it 뒤의 동사에 -s가 붙어요.
“안 갔어요”처럼 동사에 과거를 넣고 싶어지지만, didn't가 이미 과거를 나타내니까 동사는 원형 go예요.
“몰라요”를 not + know로 바로 옮긴 문장이에요. 일반동사는 not만으로 부정할 수 없고 don't, doesn't, didn't를 써요.
한국어는 끝만 올리면 질문이 되지만, 영어 일반동사의 의문문에는 do/does가 필요해요.
do는 “-요?” 같은 의문문 표시가 아니에요. can 같은 조동사는 do 없이 주어 앞으로 옮기기만 해요.
“실수를 하다”의 “하다”는 do가 아니라 make예요(make a mistake, make mistakes).
“결정을 했어요”도 “하다”가 붙지만 영어로는 make a decision이에요.
“저는 동의해요”, “저는 이해했어요”의 “저는”을 I am으로 외우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은 그냥 I예요. agree, understand, like는 일반동사라서 be동사 없이 써요: “I agree with you.”, “I understand the lesson.” 부정문도 “I am not agree”가 아니라 “I don't agree”예요. am은 “I am tired.”, “I am a student.”처럼 뒤에 형용사나 명사가 올 때만 써요.
한국어는 “몰라요”, “안 갔어요”처럼 부정과 시제를 동사에 붙이고, “어디 살아요?”처럼 어미나 억양으로 질문해요. 주어에 따라 동사가 바뀌지도 않아요
영어의 일반동사는 부정문과 의문문에 do/does/did가 필요해요: “I don't know the answer.”, “Where do you live?”, “She didn't call me.” 이 조동사가 시제와 3인칭 단수를 맡으니까 동사는 원형이에요: “Does he play football?”(“Do he play”나 “Does he plays”가 아니에요). 반대로 현재시제 평서문에서는 he/she/it 뒤의 동사에 직접 -s를 붙여요: “She goes to work by bus.”
한국어의 “하다”는 숙제하다, 실수하다, 결정하다, 운동하다, 질문하다처럼 거의 모든 일에 써요
영어는 make와 do로 나눠요. make는 보통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이에요: make a cake, make a plan, make a decision, make a mistake. do는 보통 활동이나 일을 하는 거예요: do homework, do the dishes, do your best. “숙제를 하다”는 do homework, “케이크를 만들다”는 make a cake라서 한국어와 잘 맞지만, “실수를 하다”와 “결정을 하다”는 make예요: “He makes a lot of mistakes.” “질문을 하다”는 둘 다 아닌 ask a question이에요.
💡 “저는 동의해요”는 I agree예요. am을 붙이지 않아요.
💡 시제는 한 번만 표시해요: did와 동사 중 한 곳에만 나타내고, 둘 다 과거형으로 바꾸지 않아요.
💡 “몰라요”는 I don't know, “어디 살아요?”는 Where do you live?예요.
💡 “-을 하다”: 무언가를 만들어 내면(a mistake, a plan, a cake) 보통 make, 활동이나 할 일이면(homework, the dishes) 보통 do예요.
"Do you understand the instructions?"
"Yes, I understand. It doesn't look too hard."
"Great — did you already start?"
"Not yet, but I will start soon."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3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4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5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6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7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8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Which is correct?
연습 문제 9 · 틀린 부분을 고치세요
Correct the mistake: He don't like coffee.
연습 문제 10 · 틀린 부분을 고치세요
Correct the mistake: I am understand the lesson.
연습 문제 11 · 자주 하는 실수: “실수를 하다”의 “하다”
Korean: “그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해요.” Korean uses 하다 (“do”) here.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Which is correct?
형용사와 부사: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화자가 자주 하는 형용사와 부사의 대표적인 실수를 정리해요. 빠뜨리기 쉬운 -ly, well 자리에 쓰는 good, 그리고 “행복하게 보였어요”처럼 look, sound 뒤에 부사를 쓰는 실수까지 다뤄요.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자주 하는 실수
The list of items are, Everyone are, The news are처럼 자주 틀리는 수 일치를 정리했어요. 진짜 주어를 찾는 법과 people, police, news의 단수·복수를 익혀 보세요.
관사: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어서 한국어 화자가 영어에서 자주 하는 관사 실수를 정리해요. 직업 앞의 a/an,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빼야 하는 the, 나라 이름, 최상급, most people까지 예문으로 익혀 보세요.
전치사: 자주 하는 실수
한국어 조사를 그대로 옮기면 생기는 전치사 실수를 정리해요. married to(with가 아님), arrive at/in(to가 아님), listen to, about 없이 쓰는 discuss, good at까지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