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you tell me where the station is? I wonder what time it is. 간접의문문에서는 다시 평서문 어순(주어 + 동사)으로 돌아가요. 한국어의 “역이 어디 있는지”처럼 생각하면 쉬워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간접의문문은 더 긴 문장 안에 들어간 질문이에요. 공손하게 묻거나(“…알려 주실 수 있어요?”) 누가 무엇을 물었는지 전할 때 자주 써요. 핵심은 도치가 없다는 거예요. 의문사 뒤에 평서문처럼 주어 + 동사가 와요.
사실 한국어는 이미 이렇게 말해요. “역이 어디 있어요?”를 문장 안에 넣으면 “역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가 되지요. 어순은 그대로이고, 끝만 “-는지”로 바뀌어요. 문제는 영어 직접의문문을 열심히 외운 탓에 그 질문을 통째로 끼워 넣는 거예요. 영어도 문장 안에서는 평서문 어순으로 돌아가요: “Where is the station?” →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tation is?”
“몇 시예요?” → “몇 시인지 궁금해요”도 마찬가지예요. 영어로는 “What time is it?” → “I wonder what time it is.” 간접의문문 부분은 평서문이라고 생각하세요: the station is, it is.
예/아니요 의문문에는 가져다 쓸 의문사가 없어요. 그래서 if나 whether로 시작해요. 한국어에서는 “친구가 오는지 알아요?”처럼 “-는지”가 이 역할을 하는데, 영어에서는 따로 단어가 필요해요: “Do you know if she's coming?” if는 조건문의 “-면”으로 배운 단어지만, 여기서는 “-는지”라는 뜻이에요.
whether는 조금 더 격식 있고 or not과 자주 함께 써요(“whether or not they agreed”). 한국어의 “-는지 안 -는지”와 비슷해요. 일상에서는 if를 더 많이 써요. if나 whether 없이 “Do you know is she coming?”이라고 하면 틀려요. 또 “Do you know she's coming?”은 “친구가 온다는 걸 알아요?”라는 전혀 다른 뜻이 되니 주의하세요.
주어도 빼면 안 돼요. 한국어로는 “오는지 알아요?”, “문 열었는지 모르겠어요”처럼 주어 없이 말해도 되지만, 영어에서는 주어가 꼭 필요해요: “Do you know if she's coming?”, “I don't know if it's open.” “if is coming”, “if is open”이라고 하지 않아요.
where, what, why, how 등으로 시작하는 질문은 의문사를 그대로 두지만, 그 뒤는 do/does/did도 도치도 없는 평서문 어순이에요. 동사 형태에 주의하세요. 직접의문문에서 do/does/did가 맡던 시제와 인칭이 다시 본동사로 돌아가요. “What does he want?”는 “I'm not sure what he wants”(-s가 붙어요), “Why did he leave?”는 “I don't know why he left”(과거형)가 돼요. 의문사가 주어일 때는(what happened?, who called?) 바뀌는 게 없어요: “I'd like to know what happened”이고, “what did happen”이 아니에요.
누가 물어본 말을 전할 때는 asked 뒤에서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요: “She asked me where I lived.” 한국어로는 “어디 사냐고 물었어요”처럼 현재형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where do I live”나 “where I live”로 옮기기 쉬워요. 지금도 사실이라면 “where I live”도 가능하지만, “where do I live”는 틀려요. 또 “갈지 말지 모르겠어요”처럼 whether 뒤에 to부정사가 올 때는 whether만 써요: “I don't know whether to go.”(“if to go”가 아니에요)
외워 둔 직접의문문 “Where is the station?”을 그대로 넣은 형태예요. “역이 어디 있는지”처럼 평서문 어순 the station is로 써요.
예/아니요 의문문을 넣을 때는 “-는지”에 해당하는 if나 whether가 필요해요.
간접의문문에는 do/does/did가 없어요. 동사는 평서문 형태(wants, -s 포함)로 써요.
“문 열었는지 모르겠어요”는 주어 없이도 되지만, 영어는 주어가 꼭 필요해요: if it's open.
“What time is it?”을 통째로 넣지 마세요. 문장 안에서는 it is 순서예요.
“알 수 있을까요?”의 직역이에요. 영어에서는 상대에게 알려 달라고 하는 Could you tell me…?가 자연스럽고 공손해요.
“어디 사냐고 물었어요”를 옮길 때도 평서문 어순이에요. do를 빼고, asked 뒤에서는 보통 시제를 과거로 옮겨요.
한국어는 “역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동생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처럼 질문을 “-는지” 절로 바꿔 문장 안에 넣고, 어순은 바꾸지 않아요
영어도 문장 안에서는 평서문 어순(주어 + 동사)이에요: “Do you know where the station is?”, “I don't know what your brother wants.” 외워 둔 직접의문문을 그대로 넣으면 “where is the station”, “what does your brother want” 같은 오류가 나와요.
직접의문문에서는 일반동사에 do/does/did가 필요하다고 배웠어요: “동생은 뭘 원해요?” → “What does he want?”
간접의문문에는 도치가 없으니 do/does/did도 사라지고, 동사는 평서문 형태로 돌아가요: “I'm not sure what he wants”(“what does he want”가 아니에요). 과거도 같아요: “I don't know why he left”(“why did he leave”가 아니에요).
한국어의 “-는지”는 “어디 있는지”(의문사)와 “오는지”(예/아니요) 모두에 쓰여서, 예/아니요 질문에 따로 붙는 단어가 없어요
영어에서 예/아니요 의문문을 넣을 때는 if나 whether가 꼭 필요하고, 주어도 있어야 해요: “I don't know if he's coming.” “if is coming”은 틀려요. that과도 구분하세요. “Do you know that he's coming?”은 “온다는 걸 알아요?”예요. “-(으)ㄹ지 모르겠어요” + to부정사는 whether만 써요: “I don't know whether to go.”
한국어에서는 “역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처럼 공손하게 물어요
이걸 그대로 옮긴 “Can I know where the station is?”나 “Can I know your name?”은 원어민에게 어색하거나 따지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공손하게 물을 때는 상대에게 알려 달라고 하는 표현을 써요: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tation is?”, “May I ask your name?”
💡 문장 안에서는 평서문으로 생각하세요: where the station is, what time it is.
💡 “-는지”(예/아니요) = if 또는 whether. 주어도 잊지 마세요: if she's coming(“if is coming”이 아니에요).
💡 간접의문문에는 do/does/did가 없어요: what he wants, why he left.
"Excuse me, could you tell me where the nearest ATM is?"
"Sure, but I'm not sure if it's working today. Can it wait?"
"I'd rather not wait. Do you know how far it is from here?"
"Not far at all — I can show you if you'd like."
연습 문제 1 · 바른 공손한 질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olite question.
연습 문제 2 ·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연습 문제 3 · if나 whether를 쓴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 yes/no question uses 'if' or 'whether'.
연습 문제 4 ·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연습 문제 5 ·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연습 문제 6 ·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연습 문제 7 · 바른 공손한 질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olite question.
연습 문제 8 · 바른 간접의문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연습 문제 9 · 공손한 간접의문문으로 바꾸세요
Make this polite and indirect: 'Where is the bathroom?' → 'Could you tell me ___?'
연습 문제 10 · 예/아니요 의문문을 문장 안에 넣으세요
Embed this yes/no question: 'Is he coming?' → 'I don't know ___.'
연습 문제 11 · 직접의문문과 간접의문문으로 나누세요
0 / 6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외운 직접의문문을 그대로 넣기
Korean: “역이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실 수 있어요?” Which English translation is correct?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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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the correct embedded question.
고급 의문문
Who are you talking to?처럼 전치사를 질문 끝에 두는 법, 놀람이나 동의를 구하는 부정 의문문과 헷갈리기 쉬운 Yes/No 대답법까지, 한국어의 조사나 “-지 않아요?”와 비교하며 차근차근 익혀 보세요.
부가의문문(question tags)
긍정문에는 부정, 부정문에는 긍정의 tag를 붙이고 조동사와 대명사를 맞추는 부가의문문을 익혀요. 한국어의 “-죠?”, “그렇죠?”와 비교하며 아무 문장에나 isn't it을 붙이는 실수도 바로잡아 보세요.
주어 의문문과 목적어 의문문
Who called you?와 Who did you call?의 차이를 익혀요. 의문사가 주어일 때 do/does/did를 쓰지 않는 규칙을 한국어의 “누가”와 “누구를”, “뭐가”와 “뭘”로 쉽게 구분해 보세요.
짧은 대답(short answers)
Do you like coffee? Yes, I do.처럼 예/아니요 질문에 질문 속 조동사를 반복해 자연스럽게 답하는 법을 익혀요. “네, 좋아해요”식 직역과 부정 의문문 대답의 함정도 함께 정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