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written, was written, has been written, will be written. 과거분사는 하나, 시제는 여러 가지예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수동태는 한 가지 시제에만 쓰는 게 아니에요. 능동태처럼 어느 때든 나타낼 수 있어요. 시제가 바뀔 때 달라지는 건 be의 형태뿐이고, 과거분사는 늘 그대로예요.
한국어는 “청소돼요”, “청소됐어요”, “청소될 거예요”처럼 한 단어 안에서 시제가 바뀌어요. 영어에서는 그 역할을 둘로 나눠요. be가 시제를 맡고(is, was, will be), 과거분사(cleaned)는 바뀌지 않아요. 게다가 한국어 회화에서는 “사무실은 매일 청소해요”처럼 주어를 빼고 능동형으로 말할 때가 많아서, 영어로 옮길 때 be를 빼먹기 쉬워요.
현재시제 수동태는 am/is/are + 과거분사, 과거시제 수동태는 was/were + 과거분사예요. 진행형에는 being이 들어가요: is being cleaned, was being cleaned.
첫 번째 함정: “사무실은 매일 청소해요”를 그대로 옮긴 “The office cleans every day”나, be를 빼먹은 “The office cleaned every day”는 틀린 문장이에요. be가 필요해요: “The office is cleaned every day.”
두 번째 함정: 지금 진행 중인 일을 한국어로는 “지금 도로를 공사하고 있어요”, “도로가 보수 중이에요”라고 해요. “-고 있어요”를 보고 “The road is repairing”이라고 하면 도로가 무언가를 고치고 있다는 뜻이 돼요. 진행 중인 수동은 is being + 과거분사예요: “The road is being repaired.” 또 “도로가 보수돼 있어요”의 “-돼 있어요”는 이미 끝난 결과의 상태라서 진행 중인 공사와는 달라요. 과거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도착했을 때 집을 칠하고 있었어요” → “The house was being painted when I arrived.”
현재완료 수동태는 has/have been + 과거분사, 과거완료 수동태는 had been + 과거분사, 미래시제 수동태는 will be + 과거분사예요.
이 형태들은 능동태 완료형에 be의 과거분사 been을 끼워 넣은 거예요: “The documents have been signed.”(서류에 서명이 다 됐어요.) “The tickets had already been sold.”(표가 이미 다 팔린 뒤였어요.) “The results will be announced tomorrow.”(결과는 내일 발표될 거예요.) been을 빼먹지 마세요. “The documents had already signed”는 능동태라서 서류가 무언가에 서명했다는 뜻이 돼요.
시제 선택은 능동태와 같아요. 한국어 “-았/었어요”는 과거시제와 현재완료 양쪽에 쓰이지만, 영어에서 yesterday, last week, in 2020처럼 끝난 때를 나타내는 말이 있으면 과거시제를 써요: “The email was sent yesterday.”(“has been sent yesterday”가 아니에요.)
조동사는 조동사 + be + 과거분사 형태로 수동태와 함께 써요.
한국어로는 “이 양식은 금요일까지 작성해야 해요”처럼 주어 없이 말하지만, 영어에서는 양식이 작성되는 쪽이에요. 조동사 바로 뒤에 be가 꼭 필요해요: “This form must be completed by Friday.”(“must completed”나 “must complete”가 아니에요.) can도 같아요: “그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 “The problem can be solved easily.”
현재시제 수동태에도 be가 필요해요. “매일 청소해요”의 “-해요”를 보고 동사만 쓰면 안 돼요.
“도로를 지금 공사하고 있어요”의 직역이에요. 도로는 고쳐지는 쪽이라 is being + 과거분사를 써요.
진행 중인 일에는 being이 필요해요. is repaired는 습관이나 “보수돼 있어요” 같은 결과처럼 들려요.
“어제 보냈어요”처럼 끝난 때를 나타내는 말(yesterday, last week)이 있으면 과거시제를 써요.
과거완료 수동태는 had been + 과거분사예요. been이 없으면 능동태가 되어 서류가 무언가에 서명했다는 뜻이 돼요.
“금요일까지 작성해야 해요” → must be completed. 수동태에서는 조동사 뒤에 항상 be + 과거분사가 와요.
한국어는 “서명돼요”, “서명됐어요”, “서명될 거예요”처럼 한 단어 안에서 시제를 바꿔요
영어는 시제를 be가 맡고, 과거분사는 그대로예요: is signed, was signed, has been signed, had been signed, will be signed. be만 바꾸면 돼요: “The contract has already been signed.” “The parcel will be delivered by Friday.”
한국어는 어느 시제에서든 주어를 빼고 능동형으로 말할 수 있어요: “매일 청소해요”, “내일 발표할 거예요”, “금요일까지 작성해야 해요”
영어로는 대상을 주어로 세우고 알맞은 시제의 be를 넣어야 해요: “The office is cleaned every day.” “The results will be announced tomorrow.” “This form must be completed by Friday.” be가 빠진 “will announced”, “must completed”는 틀린 문장이에요.
진행 중인 일은 “다리를 짓고 있어요”, “건물이 리모델링 중이었어요”처럼 “-고 있어요”나 “-중이에요”로 말해요
영어에서 진행 중인 수동은 being이 필요해요: “The new bridge is being built.” “The building was being renovated all last year.” “The new bridge is building.”은 다리가 무언가를 짓는다는 뜻이고, “is built”는 습관이나 결과처럼 들려요.
“-돼 있어요”는 이미 끝난 결과의 상태를 말해요: “문이 잠겨 있어요”, “서류가 다 준비돼 있어요”
이런 상태는 영어에서 보통 be + 과거분사(형용사처럼)로 말해요: “The door is locked.” 하지만 지금 진행 중인 과정은 being이에요: “The documents are being prepared.”(서류를 준비하고 있어요.) 결과인지 과정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be만 바꾸세요: is → was → has been → had been → will be. 과거분사는 그대로예요.
💡 “-하고 있어요”, “-중이에요”(공사하고 있어요) → is being + 과거분사(is being repaired).
💡 will이나 조동사 뒤에는 be + 과거분사(will be announced, must be completed).
"Any update on the office renovation?"
"Yes — the walls have already been painted, and the new furniture will be delivered next week."
"That was fast."
"I know, it's being managed really well this time."
연습 문제 1 · 현재시제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resent simple passive.
연습 문제 2 · 과거시제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ast simple passive.
연습 문제 3 · 상황에 맞는 현재진행형 수동태를 고르세요
Workers are repairing the road at this moment. Choose the present continuous passive.
연습 문제 4 · 현재완료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resent perfect passive.
연습 문제 5 · 미래시제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future simple passive.
연습 문제 6 · 과거진행형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ast continuous passive.
연습 문제 7 · 과거완료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past perfect passive.
연습 문제 8 · 조동사가 있는 바른 수동태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modal passive.
연습 문제 9 · 현재완료 수동태로 바꿔 쓰세요
Rewrite in the present perfect passive: 'Someone has fixed the printer.'
연습 문제 10 · 미래시제 수동태로 바꿔 쓰세요
Rewrite in the future passive: 'They will announce the winner tomorrow.'
연습 문제 11 · 현재 수동태와 과거를 가리키는 수동태로 나누세요
0 / 4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고 있어요”를 being 없이 옮기기
Korean: “새 다리를 지금 짓고 있어요.” (we don't know who is building it)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짧은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Choose the correct passive form.
수동태 기초
be동사 + 과거분사로 만드는 영어 수동태의 기본 형태와 쓰임, by로 행위자를 밝히는 때를 배워요. “영어는 여러 나라에서 써요”를 English uses로 옮기면 안 되는 이유도 예문으로 함께 알아봐요.
Get 수동태
일상 대화에서 be 대신 get + 과거분사를 쓰는 구어체 수동태를 익혀요.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에 쓰는 법, be와의 차이, “핸드폰을 도둑맞았어요”를 영어로 바르게 말하는 법을 함께 배워요.
Have / get something done(남에게 맡겨서 하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면 I cut my hair가 아니라 I had my hair cut이에요. have/get + 목적어 + 과거분사로 전문가에게 맡긴 일을 말하는 형태와 어순을 예문으로 익혀 보세요.
고급 수동태 구조
사람을 주어로 하는 수동태(I was given a book), 수동 부정사(to be fixed), being을 쓰는 수동태, needs to be done 구조를 한국어의 “-받다”와 비교하며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