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oing to는 “-(으)려고 해요”, “-기로 했어요”처럼 이미 마음먹은 일에 써요. 형태만 정확히 기억하면 돼요: am/is/are + going to + 동사원형.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be going to는 이미 하기로 마음먹은 일을 말해요. 결정은 말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전에 내려졌어요.
한국어의 “-(으)려고 해요”, “-기로 했어요”와 잘 맞아요. “이번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가기로 했어요”는 “I'm going to visit my parents this weekend.”예요. 다만 한국어의 “-(으)ㄹ 거예요”는 will과 be going to를 모두 맡기 때문에, 둘 중 무엇을 쓸지는 한국어 어미만 보고 정할 수 없어요. 이미 정해 둔 일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현재형도 조심하세요. 한국어로는 “이번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가요”처럼 현재형으로 계획을 말해도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영어로 “I visit my parents this weekend”라고 하면 정해진 시간표나 습관처럼 들려요. 개인적인 계획에는 be going to를 써요.
be going to는 지금 보이는 신호를 보고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측할 때도 써요.
한국어의 “-(으)ㄹ 것 같아요”, “-겠어요”와 비슷해요: “저 구름 좀 봐요. 비 올 것 같아요.” 함정은 주어예요. 한국어 “비 올 것 같아요”에는 주어가 없지만, 영어에는 it이 꼭 필요해요: “It's going to rain.” “Is going to rain”이라고 하지 않아요.
going to는 이미 있는 계획이나 지금 보이는 근거를 나타내요. will은 말하는 순간에 내리는 결정이나, 근거 없이 내 생각만으로 하는 예측에 써요.
한국어로는 둘 다 “-(으)ㄹ 거예요”, “-(으)ㄹ게요”가 될 수 있어서 질문을 바꿔야 해요. 이미 정해 둔 일인가요, 지금 막 정하는 일인가요? “아, 그럼 나중에 전화할게요”처럼 지금 정한다면 will이에요.
“내일 할머니 댁에 가요”는 한국어로 자연스럽지만, 영어의 현재시제는 개인적인 계획에 쓰지 않아요.
am/is/are를 빼면 안 돼요: She's (She is) going to…
“비 올 것 같아요”에는 주어가 없지만, 영어에는 it이 필요해요.
의문문은 do가 아니라 am/is/are를 주어 앞에 두어 만들어요.
going 뒤에는 to + 동사원형이 와요. to를 빼거나 -ing를 붙이지 않아요.
going to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요. 동사가 go라면 going to go가 맞아요(“갈 거예요”).
한국어도 “의학을 공부하려고 해요”(의도)와 “비 올 것 같아요”(눈에 보이는 근거로 하는 예측)를 구분해요
영어는 두 가지 모두 be going to로 말해요: “He's going to study medicine.”, “It's going to rain.” 다만 형태는 꼭 지켜야 해요. am/is/are를 빼면 안 되고(“He going to…”는 틀려요), going to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요. 동사가 go일 때도 마찬가지예요: “I'm going to go to the store.”(가게에 갈 거예요)가 맞아요.
한국어는 “내일 할머니 댁에 가요”, “내년에 부산으로 이사 가요”처럼 계획을 현재형으로도 말해요
그대로 옮긴 “I visit my grandmother tomorrow.”는 영어로 시간표나 습관처럼 들리고, 계획으로 들리지 않아요. 이미 정한 계획에는 be going to를 써요: “I'm going to visit my grandmother tomorrow.” (이미 약속이 잡힌 일에는 현재진행형 “I'm visiting my grandmother tomorrow.”도 써요. 맞지 않는 건 현재시제예요.)
한국어는 “비 올 것 같아요”, “다음 달에 새 일을 시작해요”처럼 주어를 자주 생략하고, “그 사람한테 말할 거예요?”처럼 끝만 올려서 질문해요
영어 문장에는 주어가 꼭 필요해요. 날씨처럼 주어가 없는 말에는 it을 써요: “It's going to rain.”, “She's going to start a new job.” 의문문과 부정문은 do가 아니라 am/is/are로 만들어요: “Are you going to tell him?”, “We aren't going to make it on time.”(제시간에 못 갈 것 같아요).
💡 “-(으)려고 해요”, “-기로 했어요” = I'm going to…
💡 “비 올 것 같아요”에도 영어는 주어가 필요해요: It's going to rain.
💡 의문문과 부정문은 do가 아니라 am/is/are로: Are you going to…? / I'm not going to…
"What are you going to do this weekend?"
"We're going to visit my sister in the countryside."
"That sounds nice. Are you going to stay overnight?"
"Yes, we're going to stay until Sunday."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 plan already decided before now.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 prediction based on visible evidence.
연습 문제 3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4 · 알맞은 부정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negative.
연습 문제 5 · 알맞은 질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question.
연습 문제 6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7 · 알맞은 설명을 고르세요
Which best describes 'be going to'?
연습 문제 8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9 · be going to의 알맞은 형태로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I ___ (be going to) call the plumber tomorrow.' (planned intention)
연습 문제 10 · be going to의 알맞은 형태로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Careful, that glass ___ (be going to) fall!' (evidence-based prediction)
연습 문제 11 · 계획과 근거 있는 예측으로 나누세요
0 / 4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현재형으로 말하는 계획
Korean: “이번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가요.” (a plan you made last week)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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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나타내는 will
will로 예측, 약속, 제안, 즉석에서 내린 결정을 말하는 법을 배워요. 한국어 “-(으)ㄹ게요”와 비교하며 긍정문, 부정문 won't, 의문문 Will you…?까지 차근차근 익혀 보세요. will 뒤에 오는 동사원형도 함께 정리해요.
정해진 약속을 말하는 현재진행형
“내일 아나를 만나요”는 I meet Ana tomorrow가 아니라 I'm seeing Ana tomorrow예요. 이미 잡아 둔 약속과 일정을 현재진행형과 미래 시간 표현으로 말하는 법을 익혀 보세요.
시간표와 일정을 말하는 현재시제
기차, 비행기, 영업시간, 학사 일정처럼 공식적으로 정해진 시간표는 미래의 일이라도 현재시제로 말해요. 한국어와 같은 감각으로 쓸 수 있지만, 동사 끝의 -s, does를 쓰는 의문문, leave와 depart 같은 동사 선택에 주의하세요.
미래진행형(future continuous)
미래진행형(will be + -ing)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한창 진행 중일 일을 말해요. 한국어의 “-고 있을 거예요”와 비교하며 will be + -ing의 형태와 쓰임, this time tomorrow 패턴, 상대의 계획을 공손하게 묻는 법을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