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talks as if she knew everything. 한국어는 “마치”로 사실이 아님을 나타내지만, 영어는 동사의 시제로 나타내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as if와 as though는 “마치 ~인 것처럼”, “~(으)ㄴ 듯이”처럼 비교를 이끌어요. 이 비교는 실제 모습이 아니라 그렇게 보인다는 느낌만 말할 때가 많아요. 비교가 사실이 아니면 영어에서는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옮겨요. wish 뒤나 제2 조건문에서와 같은 원리예요.
한국어는 “마치”, “-척하다” 같은 말로 사실이 아님을 나타내고, 동사는 평소 시제 그대로 써요(“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해요”). 그래서 영어로도 “as if she knows”라고 하기 쉬워요. 하지만 영어는 동사 자체가 신호예요: “She talks as if she knew everything.”, “He looked as if he had seen a ghost.” 학교에서 “as if 가정법”(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으로 배웠다면 바로 그 규칙이에요.
as if와 as though는 뜻이 같고, as though가 조금 더 격식 있게 들려요. 시제 규칙은 둘 다 똑같아요.
지금 이 순간에 대한 상상이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as if / as though 뒤에 과거시제를 써요: “She talks as if she knew everything.” – “마치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말해요.” 동사는 과거형이지만 뜻은 현재예요.
be동사는 격식 있는 영어에서 주어와 상관없이 were를 써요: “He treats me as if I were a stranger.” – “저를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요.” 일상 회화에서는 “as if I was”도 자주 들리고, 편한 말투에서는 괜찮아요. 하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닌 게 분명한데 “as if I am a stranger”라고 현재형을 쓰면 어색해요. 한국어에는 이런 동사 변화가 없어서 특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주어도 빠뜨리지 마세요. 한국어는 “마치 다 아는 것처럼”에 주어가 없어도 되지만, 영어는 as if 뒤에도 주어가 필요해요: “as if she knew everything”이지 “as if knew everything”이 아니에요.
상상한 일이 이야기하는 시점보다 먼저 일어났다면, 한 단계 더 과거로 가서 과거완료를 써요: “He looked as if he had seen a ghost.” – “마치 유령이라도 본 것 같은 얼굴이었어요.” “She spoke as though she had rehearsed it.” – “마치 미리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말했어요.”
한국어의 “본 것처럼”, “연습한 것처럼”은 과거 관형형이라서 과거시제 “saw”, “rehearsed”로 옮기기 쉬워요. 하지만 “looked”, “spoke”가 이미 과거이고 상상한 일은 그보다 앞서니까, 표준 영어에서는 had + 과거분사예요: “She act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편한 회화에서는 “as if nothing happened”도 들리지만, 이 레슨에서는 표준 형태를 연습해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도 조심하세요. 한국어는 “아무 일도” + 부정형 “없었다”로 말하지만, 영어에서는 nothing 하나로 부정이 끝나고 동사는 긍정이에요: “as if nothing had happened”. “as if anything hadn't happened”나 “as if nothing hadn't happened”는 틀려요.
모든 비교가 사실이 아닌 건 아니에요.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영어는 현재시제나 현재완료를 그대로 써요: “It looks as though it's going to rain.” 한국어로 하면 “마치”가 아니라 “비가 올 것 같아요”에 가까운 말이고, 실제로 비가 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시제를 옮기지 않아요. 또 한국어에는 주어가 없지만 영어는 it이 꼭 필요해요. “Looks as though is going to rain”이라고 하지 않아요.
시제가 신호예요.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는 정말 유령을 봤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You look as if you'd seen a ghost.”는 “물론 유령을 본 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인다”는 뜻이에요. 늘 스스로 물어보세요. 사실일 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것뿐인가요? 편한 영어에서는 분명히 사실이 아닌 비교에도 현재형을 쓰기도 해요(“He acts as if he owns the place.”). 하지만 과거형을 쓰면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 분명해지고, 연습 문제에서도 이 형태를 연습해요.
실제로 다 아는 건 아니니까 사실이 아닌 비교예요. “아는 것처럼”이 현재형이어도 영어는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옮겨요: knows → knew.
“본 것처럼”의 상상한 일은 looked보다 앞선 일이라서 과거시제(saw)가 아니라 과거완료(had seen)예요.
“아무 일도 없었던”을 anything + 부정형으로 옮기지 마세요. 영어는 nothing + 긍정 동사예요: nothing had happened.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까 사실이 아닌 비교예요: am → were(편한 말투에서는 was도 써요). 한국어에는 없는 동사 변화라서 놓치기 쉬워요.
“비가 올 것 같아요”에는 주어가 없지만, 영어는 as though 뒤에도 주어가 필요해요: it's going to rain.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일이라 현재시제 그대로예요.
한국어는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모르는 척해요”처럼 사실이 아님을 “마치”, “-척하다” 같은 말로 나타내고, 동사는 평소 시제 그대로 써요
영어는 동사의 시제로 사실이 아님을 나타내요. 지금 사실이 아닌 일은 과거시제(“She talks as if she knew everything.”), 그보다 앞선 사실이 아닌 일은 과거완료(“He looked as if he had seen a ghost.”)예요. “마치”를 봤다면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옮길 차례라고 생각하세요.
“유령이라도 본 것처럼”, “이상한 말이라도 한 것처럼”처럼 앞선 일은 과거 관형형(-(으)ㄴ)으로 말해요
이걸 그대로 과거시제로 옮기면 “as if he saw a ghost”가 돼요. 하지만 주절이 이미 과거(looked)이고 상상한 일은 그보다 먼저니까, 표준 영어에서는 과거완료예요: “He looked as if he had seen a ghost.”, “They looked at me as if I had said something crazy.”
한국어는 실제로 그럴 것 같을 때 “비가 올 것 같아요”처럼 “~것 같아요”로 말하고, “마치”는 잘 쓰지 않아요
영어는 두 경우 모두 as if / as though를 쓸 수 있고, 시제가 차이를 만들어요. 실제로 그럴 수도 있다면 현재시제나 현재완료(“It looks as though it's going to rain.”), 분명히 사실이 아니라면 한 단계 과거(“as if she knew”)예요. 정말 그렇게 보이는 일에는 시제를 옮기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은 “아무 ~도” + 부정형으로 말해요
영어에서는 nothing에 이미 부정의 뜻이 있어서 동사는 긍정이에요: “She act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아무”를 any로 옮겨 “as if anything hadn't happened”라고 하거나, 부정을 두 번 넣어 “as if nothing hadn't happened”라고 하면 틀려요.
💡 “마치 ~처럼” =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knows → knew, am → were, saw → had seen.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as if nothing had happened. anything + 부정형은 쓰지 않아요.
💡 스스로 물어보세요: 사실일 수도 있나요(현재시제 그대로),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것뿐인가요(한 단계 과거)?
"How was the meeting with the new manager?"
"Strange. He talked as if he already knew everyone, but it was his first day."
"Maybe he did his research beforehand."
"Maybe. Still, he acted as if he had worked here for years."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unreal present comparison).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unreal past comparison).
연습 문제 3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4 · 사실이 아닌 비교를 고르세요
Which comparison is unreal — the speaker doesn't actually know the answer?
연습 문제 5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unreal past comparison).
연습 문제 6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7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unreal past).
연습 문제 8 · 사실이 아닌 비교를 고르세요
Which sentence presents the comparison as clearly unreal — you know they haven't seen a ghost?
연습 문제 9 · as if로 두 문장을 연결하세요
Combine with 'as if' (unreal present): 'He walks. He is in charge, but he isn't.'
연습 문제 10 · as though로 두 문장을 연결하세요
Combine with 'as though' (unreal past): 'She looked tired. She had run a marathon, but she hadn't.'
연습 문제 11 · 현재와 과거의 사실이 아닌 비교로 나누세요
0 / 4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Korean: “그 사람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어요.”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짧은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Choose the correct sentence.
Would rather(“차라리 ~할래요”)
would rather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는 to 없는 동사원형을, 다른 사람이 해 줬으면 하는 일에는 주어 + 과거형을 써요. 한국어의 “차라리 ~할래요”, “-었으면 좋겠어요”와 비교하며 두 구조를 익혀 보세요.
It's time(“이제 ~할 때예요”)
It's time 뒤에 주어가 오면 지금 이야기라도 과거형을 써요. “이제 갈 시간이에요”를 It's time we left로 말하는 이유와 It's time for someone to를 쓰는 경우를 익혀 보세요.
If only(“~라면 좋을 텐데!”)
If only는 “~라면 좋을 텐데!”, “~했더라면!”이에요. 시제는 I wish와 같지만 감정이 더 강하고, 보통 결과 없이 감탄문으로 혼자 써요. 순서가 바뀐 only if와의 차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I wish(“~라면 좋을 텐데”)
wish로 지금에 대한 바람, 과거에 대한 후회,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불평을 말해요. 시제 고르는 법과 함께, “내일 왔으면 좋겠어”처럼 실제로 가능한 일에는 왜 wish가 아니라 hope를 쓰는지도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