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ime we left. It's time for you to leave. 형태는 과거형이지만 뜻은 “지금 해야 할 일”이에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It's time” + 주어 + 과거형은 어떤 일이 이미 일어났어야 하는데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사실 조금 늦은 상태라는 느낌이 있어요. 동사는 과거형이지만 이야기하는 때는 지금이나 가까운 미래예요.
한국어로는 “이제 갈 시간이에요”, “이제 철들 때도 됐어요”처럼 “-(으)ㄹ” 형태로 말해서, 영어도 현재형으로 쓰고 싶어져요. 하지만 여기서 과거형은 “아직 현실이 아니에요”라는 신호예요. wish 뒤나 “If I knew…”와 같은 원리예요. 그래서 “It's time we leave.”가 아니라 “It's time we left.”예요. that을 넣어 “It's time that we left”라고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빼요. 진행형도 있어요: “It's time we were leaving.”
사실 한국어에도 비슷한 감각이 있어요. “이제 좀 철들었으면 좋겠어요”, “네가 사과했으면 좋겠어”에서 “-었으면”은 과거 형태지만 앞으로 일어나길 바라는 일을 말하죠. “It's time you grew up.”의 grew도 그렇게 이해하면 쉬워요.
더 중립적인 대안은 for + 사람 + to부정사예요. 꾸짖거나 돌려 말하는 느낌이 덜하고, 객관적인 사실처럼 들려요. 사람이 없으면 더 간단해요: “It's time to go.”(이제 갈 시간이에요)
한국어는 “회의가 시작될 시간이에요”, “네가 집에 갈 시간이야”처럼 사람이나 사물을 주어로 넣은 수식절을 “시간” 앞에 붙여요. 이 구조를 그대로 옮기면 to가 빠지기 쉬워요. for + 사람(사물) 뒤에는 항상 to + 동사원형이 와요. 동사에 -s를 붙이거나 시제를 바꾸지 않아요: “It's time for the meeting to start.”(“It's time for the meeting starts”가 아니에요), “It's time for you to leave.”(“It's time for you leave”가 아니에요).
high나 about을 넣으면 더 강조하는 말이 돼요. 이미 한참 늦었다는 느낌이 분명하고, 답답함이나 비판이 섞이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어의 “진작 했어야지”, “이제야 ~하네”와 느낌이 비슷해요. “It's about time you called your mother.”는 “어머니께 진작 전화했어야지”에 가까워요. “About time!”만 쓰면 “이제야!”, “드디어!”처럼 들려요. “It's high time you apologized.”는 “이제 정말 사과할 때가 됐어”예요. 문법은 똑같이 주어 + 과거형이에요.
“이제 갈 시간이에요”의 “-(으)ㄹ”에 끌려 현재형을 쓰기 쉬워요. it's time + 주어 뒤에는 지금 이야기라도 과거형을 써요.
“떠나야 할 때예요”의 “-해야”를 should로 옮긴 실수예요. 과거형 left만으로 “이제 그래야 한다”는 뜻이 돼요.
“네가 집에 갈 시간이야”를 순서대로 옮기면 to가 빠지기 쉬워요. for + 사람 뒤에는 꼭 to + 동사원형이 와요.
“회의가 시작될 시간이에요”처럼 주어가 있는 수식절을 그대로 옮긴 문장이에요. for + 사물 뒤에도 to + 동사원형을 써요.
would는 쓰지 않아요. 과거형만으로 “벌써 그랬어야 한다”는 뜻이 충분히 전달돼요.
한국어는 “이제 갈 시간이에요”, “이제 철들 때도 됐어요”처럼 “-(으)ㄹ 시간”, “-(으)ㄹ 때”로 말해요
“-(으)ㄹ”이 현재나 미래처럼 느껴져서 “It's time we go.”, “It's time you grow up.”이라고 하기 쉬워요. 표준 영어에서 it's time 뒤에 주어가 오면 과거형을 써요: “It's time we went.”, “It's time you grew up.” 이 과거형은 과거가 아니라 “이미 그래야 하는데 아직 아니에요”라는 뜻이에요. that은 보통 빼요.
“사과했으면 좋겠어”, “일찍 왔으면 좋겠어”처럼 한국어도 앞으로 바라는 일에 과거 형태 “-었으면”을 써요
영어의 논리와 같아요: “It's time we told her the truth.”(이제 그 친구에게 사실을 말할 때예요) 형태는 과거지만 뜻은 지금이에요. “-었으면”의 감각을 it's time + 주어 문장에 그대로 가져가 보세요.
“이제 떠나야 할 때예요”, “사과해야 할 때야”처럼 “-해야 할 때”라고도 자주 말해요
“-해야”를 옮겨서 should나 would를 넣고 싶어지지만, it's time 뒤에는 쓰지 않아요. 과거형만으로 “해야 할 때”라는 뜻이 충분히 전달돼요: “It's time we left.”(“It's time we should leave”가 아니에요), “It's high time you apologized.”(“It's high time you would apologize”가 아니에요).
“진작 했어야지”, “이제야 전화하네”처럼 한국어도 늦었다는 답답함을 따로 표현해요
영어에서는 그 느낌을 high나 about으로 나타내요: “It's about time you called your mother.”, “It's high time we made a decision.” 형태는 it's time과 같아서 주어 + 과거형이에요. 짧게 “About time!”이라고 하면 “이제야!”, “드디어!”예요.
💡 “이제 갈 시간이에요” → It's time we went: it's time + 주어 뒤에는 현재형이 아니라 과거형(보통 과거시제)이 와요.
💡 should나 would는 넣지 마세요. “사과했으면 좋겠어”의 “-었으면”처럼 과거 형태가 지금을 말한다고 생각하세요.
💡 high time과 about time은 “진작 했어야지”의 느낌이에요. for + 사람 뒤에는 to + 동사원형이 와요.
"Are you still job hunting?"
"Yeah, but honestly, it's time I updated my resume first."
"It's about time — you've been saying that for months!"
"I know, I know. This weekend, I promise."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3 · for를 쓴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lternative structure with 'for.'
연습 문제 4 · 더 강조하는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more emphatic version.
연습 문제 5 · 어느 때를 말하는지 고르세요
Which time does 'It's time we left' actually refer to?
연습 문제 6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7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8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9 · “It's time”을 넣어 바꿔 쓰세요
Rewrite using 'It's time': 'We should leave now.'
연습 문제 10 · “It's time for…to”를 넣어 바꿔 쓰세요
Rewrite using 'It's time for + someone + to': 'You should go home.'
연습 문제 11 · 두 가지 구조로 나누세요
0 / 4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해야 할 때”를 should로 옮기기
Korean: “이제 우리도 떠나야 할 때예요.”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다양한 유형의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Choose the correct sentence.
Would rather(“차라리 ~할래요”)
would rather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는 to 없는 동사원형을, 다른 사람이 해 줬으면 하는 일에는 주어 + 과거형을 써요. 한국어의 “차라리 ~할래요”, “-었으면 좋겠어요”와 비교하며 두 구조를 익혀 보세요.
If only(“~라면 좋을 텐데!”)
If only는 “~라면 좋을 텐데!”, “~했더라면!”이에요. 시제는 I wish와 같지만 감정이 더 강하고, 보통 결과 없이 감탄문으로 혼자 써요. 순서가 바뀐 only if와의 차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As if와 as though(마치 ~인 것처럼)
as if와 as though 뒤에서는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옮겨 사실이 아닌 비교를 나타내요. 한국어의 “마치 ~인 것처럼”과 비교하며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를 익히고, 비교가 사실일 수도 있을 때의 현재시제도 함께 정리해요.
I wish(“~라면 좋을 텐데”)
wish로 지금에 대한 바람, 과거에 대한 후회,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불평을 말해요. 시제 고르는 법과 함께, “내일 왔으면 좋겠어”처럼 실제로 가능한 일에는 왜 wish가 아니라 hope를 쓰는지도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