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때 미래가 어떻게 보였는지 말하는 표현이에요. 실제로 그렇게 됐든 안 됐든 상관없어요. 한국어의 “-(으)려고 했는데”와 아주 비슷해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과거에서 본 미래는 오늘이 아니라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볼 때 앞으로 일어날 예정이었거나 그렇게 될 거라고 기대했던 일을 말해요.
한국어가 많이 도와줘요. “전화하려고 했는데 깜빡했어요” → “I was going to call you, but I forgot.” “-(으)려고 했는데”가 was going to … but에 그대로 해당해요. 누가 한 말이나 생각을 전할 때는 would를 써요: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했어요” → “She said she would call later.”
was/were going to + 동사원형은 과거에 있던 계획이나 의도를 말해요. I/he/she/it에는 was, you/we/they에는 were를 써요. 한국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바뀌지 않아서 “Was you…?”, “They wasn't…”라고 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부정문은 wasn't/weren't going to, 의문문은 Was/Were + 주어 + going to…?예요.
형태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going과 to가 둘 다 있어야 하고, to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요. “I was go to call you”, “I was going call you”는 틀려요.
would + 동사원형은 주로 간접화법과 think, know, hope 같은 동사 뒤에서 써요. 원래 문장의 will을 과거 쪽으로 옮긴 형태예요. 두 형태는 절대 섞지 않아요. was going to나 would 중 하나만 쓰고, would going to라고 하지 않아요.
가장 흔한 쓰임 중 하나는 틀어진 계획이에요. 문장은 보통 but으로 이어지고, 대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요.
한국어로 “전화하고 싶었는데…”라고 할 때도 있죠. “I wanted to call you”도 맞는 영어지만, 그러고 싶었다는 마음만 말해요. “I was going to call you”는 그게 계획이었다는 뜻이에요. 계획을 물을 때 한국어는 “말하려고 했어요?”처럼 끝만 올리면 되지만, 영어는 was/were를 주어 앞에 둬요: “Were you going to tell me?” “You were going to tell me?”는 대화에서 놀라움을 나타낼 때만 들려요.
누가 한 말이나 생각을 과거형으로 전할 때 will은 보통 would로 바뀌어요. 간접화법 전체에 적용되는 시제 일치(backshift)와 같은 원리예요.
한국어에는 이런 시제 일치가 없어요. “비가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다음 날 전화하겠다고 했어요”처럼 안쪽 말은 미래 그대로 두고 마지막 동사만 과거형으로 바꿔요. 그래서 “I thought it will rain”이라고 하기 쉬운데, 영어는 안쪽 동사도 바꿔야 해요: “I thought it would rain.” / “I thought it was going to rain.” will을 그대로 두는 건 그 일이 오늘 기준으로도 아직 미래일 때뿐이에요: She said she'll call tonight.
“비가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를 그대로 옮긴 문장이에요. thought, said, knew 같은 과거 동사 뒤에서는 will이 would로 바뀌어요.
과거에 한 말을 전할 때 will은 보통 would가 돼요. the next day(그다음 날)처럼 그때를 기준으로 말할 때는 반드시 would예요. will은 오늘 기준으로도 아직 미래일 때만 그대로 둬요: She said she'll call tonight.
you에는 항상 were를 써요. 한국어 동사는 주어에 따라 바뀌지 않아서 놓치기 쉬워요.
was/were 뒤에는 going to가 와요. going을 빼고 go를 쓰면 안 돼요.
would와 going to는 함께 쓰지 않아요. was/were going to나 would 중 하나만 고르세요.
“전화하려고 했는데 깜빡했어요”: 한국어는 과거의 계획을 “-(으)려고 했는데”로 말해요
영어의 was/were going to + 동사원형과 딱 맞아요: “I was going to call you, but I forgot.”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be동사는 주어에 맞춰야 하고(I/he/she was, you/we/they were), going to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요.
“비가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전화하겠다고 했어요”: 한국어는 마지막 동사만 과거형이고, 안쪽 말은 미래 그대로예요
영어는 주절의 동사가 과거(thought, said)이면 안쪽 동사도 과거 쪽으로 옮겨요: “I thought it would rain.” 또는 “I thought it was going to rain.” “I thought it will rain.”이나 “I thought it is going to rain.”은 틀려요. said 뒤에서 will을 그대로 쓰는 건 그 일이 오늘 기준으로도 아직 미래일 때뿐이에요: She said she'll call tomorrow.
“도착하면 바로 전화하겠다고 했어요”: 한국어의 “-(으)면”, “-자마자”에는 시제가 없어요
영어로는 “He said he would call as soon as he arrived.”예요. would는 전화하는 쪽에만 쓰고, as soon as 뒤에는 과거시제(arrived)를 써요. “as soon as he will arrive”나 “as soon as he would arrive”라고 하지 않아요.
💡 “-(으)려고 했는데…” → I was going to…, but…
💡 “…하겠다고 했어요” → He said he would…: 말을 전할 때는 will이 would로 바뀌어요.
💡 thought/said 같은 과거 동사 뒤에는 would나 was going to. will이나 is going to는 쓰지 않아요.
"I thought you were going to bring dessert?"
"I was! But the bakery was closed, so I got flowers instead."
"No worries — did you tell Sam you'd be late?"
"Yes, I said I would text him when I left."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 plan that existed in the past.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reported speech).
연습 문제 3 · 알맞은 부정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negative.
연습 문제 4 · 알맞은 질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question.
연습 문제 5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 plan that didn't happen.
연습 문제 6 · 알맞은 설명을 고르세요
Which best describes 'future in the past'?
연습 문제 7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8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9 · 괄호 속 표현으로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She ___ (be/going to) meet us at six, but she called to cancel.'
연습 문제 10 · 간접화법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He said he ___ (call) as soon as he arrived.' (reported speech)
연습 문제 11 · 과거에서 본 미래와 will 미래로 나누세요
0 / 6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의 시제 일치
Korean: “어제는 비가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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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bout to와 be due to
be about to는 “막 …하려고 해요”, be due to는 시간표나 계획에 따른 “…할 예정이에요”예요. 가까운 미래를 말하는 두 표현의 차이, “예정”을 plan으로 옮기면 안 되는 이유, 부정문과 의문문을 익혀 보세요.
미래완료(future perfect)
미래완료(will have + 과거분사)는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끝나 있을 일을 말해요. “-았/었을 거예요”와 비교하고, 마감을 나타내는 “금요일까지”가 왜 until이 아니라 by인지, by the time 뒤에는 어떤 시제를 쓰는지 알아봐요.
미래진행형(future continuous)
미래진행형(will be + -ing)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한창 진행 중일 일을 말해요. 한국어의 “-고 있을 거예요”와 비교하며 will be + -ing의 형태와 쓰임, this time tomorrow 패턴, 상대의 계획을 공손하게 묻는 법을 익혀 보세요.
미래완료진행형(future perfect continuous)
미래완료진행형(will have been + -ing)으로 미래의 어느 시점에 어떤 일이 얼마나 오래 이어져 왔을지 말해요. “6월이면 일한 지 5년이 돼요”를 영어로 바르게 옮기는 법을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