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bout to와 be due to

B2 · 중상급미래 표현

be about to와 be due to는 둘 다 가까운 미래를 말하지만, 답하는 질문이 달라요. “지금 막 일어나려고 하나요?”와 “시간표상 그렇게 예정돼 있나요?”예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 be about to + 동사원형: 무언가가 막 일어나려고 해요
  • be due to + 동사원형: 시간표, 약속, 계획에 따라 무언가가 예정돼 있어요
  • “기차는 9시에 도착할 예정이에요”가 왜 plan이 아니라 be due to인지
  • 부정문, 의문문, 그리고 과거형 was about to(“막 …하려던 참이었어요”)

be about to: 막 …하려고 해요

be about to는 앞으로 몇 초나 몇 분 안에 일어날 일을 말해요. 거의 눈앞에 보이는 일이에요. 한국어의 “막 …하려고 해요”, “곧 …해요”, “…하려던 참이에요”에 해당해요: “The movie is about to start.” = “영화가 막 시작하려고 해요.”

형태에 주의하세요. about을 “…에 대해”로 외웠다면 뒤에 -ing를 붙이고 싶어지지만, 여기서는 about + to + 동사원형이에요. “about starting”은 틀려요. to를 빼고 “about start”라고 해도 안 돼요.

과거형 was/were about to는 “막 …하려던 참이었어요”와 딱 맞아요: “She was just about to leave when the phone rang.” = “막 나가려던 참에 전화가 왔어요.” just는 “막”의 느낌을 강조해요. 없어도 되지만 아주 자주 써요. “나가려고 했는데 전화가 왔어요”를 옮길 때도 was about to(또는 was going to)를 써요.

"The movie is about to start."
"She was just about to leave when the phone rang."

be due to: 시간표나 계획에 따라

be due to는 시간표, 일정, 계획에 따라 예정된 일을 말해요. 기차, 비행기, 납품, 발표 같은 것이에요. 한국어로는 “…할 예정이에요”, “…하기로 돼 있어요”, 또는 그냥 현재형으로 말해요: “비행기는 오후 3시에 착륙할 예정이에요” → “The plane is due to land at 3pm.”

“예정”을 plan으로 옮겨 “The plane has a plan to land…”, “is planning to land…”라고 하기 쉬운데, plan은 사람이 세우는 계획이라 비행기나 기차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수동태도 같은 방식이에요: be due to be + 과거분사. “The results are due to be announced next week.” =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이에요.”

"The plane is due to land at 3pm."
"The results are due to be announced next week."

지금 막? 아니면 예정대로?

차이는 시점과 근거에 있어요. be about to는 “지금 당장”이라는 뜻이고, 지금 눈앞의 상황을 보고 알 수 있어요. be due to는 “계획대로라면”이라는 뜻이고, 몇 분 뒤일 수도, 몇 시간이나 몇 주 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be about to는 보통 구체적인 시각이나 next week와 함께 쓰지 않아요. “The results are about to be announced next week.”는 어색해요.

이미 하고 있는 중이라면 be about to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에요: “요리하고 있어요” → “I'm cooking.”(이미 시작함), “막 요리하려고 해요” → “I'm about to cook.”(이제 막 시작하려 함).

"We're about to eat — can you call back later? (지금 막)"
"The train isn't due to arrive until 9. (나중에 – 시간표대로)"

부정문과 의문문

두 표현 모두 be동사처럼 움직여요. 부정문은 be + not, 의문문은 be를 주어 앞으로 보내고, do/does는 쓰지 않아요. “The train isn't due to arrive until 9.” “Is the meeting about to start?” “doesn't due to”라고 하지 않아요.

not … until은 “…은 돼야”, “…이 지나서야”라는 뜻이에요. “기차는 9시는 돼야 도착해요”가 “The train isn't due to arrive until 9.”예요. “까지”라는 말에 끌려 not을 빼고 “is due to arrive until 9”라고 하면 틀려요. until은 계속되는 상태의 끝을 말하고, “9시까지 도착”처럼 마감을 말할 때는 by 9예요.

"Is the meeting about to start?"
"Is the store about to close?"

실생활 영어 표현

"He's about to sign the contract."
"The flight is due to depart at noon."
"The show is about to begin."
"The train isn't due to arrive until 9."

주의하세요

✗The movie is about starting.
✓The movie is about to start.

about을 “…에 대해”로 생각하면 -ing를 붙이기 쉬워요. be about 뒤에는 to + 동사원형이 와요: to start.

✗The plane is due land at 3pm.
✓The plane is due to land at 3pm.

to를 빼면 안 돼요. “…할 예정이다”라는 뜻의 be due 뒤에는 항상 to + 동사원형이 와요.

✗We're due to eat — can you call back later?
✓We're about to eat — can you call back later?

앞으로 몇 초나 몇 분 안에 일어날 일(“지금 막 밥 먹으려고 해요”)은 be about to예요. be due to에는 시간표나 계획이 있어야 해요.

✗The train has a plan to arrive at 9.
✓The train is due to arrive at 9.

“도착할 예정이에요”의 “예정”을 plan으로 옮긴 문장이에요. 시간표에 따른 예정은 be due to로 말해요.

한국어와 비교해 보기

“기차는 9시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9시에 도착하기로 돼 있어요”처럼 한국어는 “예정”이나 “-기로 되다”를 써요

영어로는 be due to예요: “The train is due to arrive at 9.” “예정”을 plan으로 옮긴 “The train has a plan to arrive at 9.”는 틀리고, “is planning to”도 기차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들려요. “The train should arrive at 9.”는 틀리지 않지만 “도착할 거예요”라는 추측에 가까워요. 현재시제 “The train arrives at 9.”도 쓸 수 있는데, be due to는 그게 시간표에 나온 내용이라는 점을 강조해요.

“막 …하려고 해요”, “…하려던 참이에요”

be about to + 동사원형과 딱 맞아요: “He's about to sign the contract.”(막 계약서에 서명하려고 해요). 형태만 조심하면 돼요. about 뒤에 to, 그다음에 동사원형이고, -ing는 쓰지 않아요. “막 나가려던 참에 …”는 “I was (just) about to leave when …”이에요.

학교에서 due to는 “…때문에”로 배워요. “월세 내는 날이 금요일이에요” 같은 말에도 due를 써요

due to + 명사는 “…때문에”가 맞아요: “The train is late due to the storm.” to 없는 due는 “기한이 된, 내야 하는”이라는 뜻이에요: “The rent is due on Friday.” “…할 예정이다”라는 뜻은 be due to + 동사일 때뿐이에요. 실용적인 규칙: due to 뒤에 동사(arrive, land, start)가 오면 계획, 명사(the storm, delays)가 오면 원인이에요.

💡 “막 …하려고 해요”, “…하려던 참이에요” = be about to + 동사원형.

💡 “…에 도착할 예정이에요”(시간표) = be due to arrive at…. plan은 쓰지 않아요.

💡 문장에 구체적인 시각이나 next week가 있으면 be about to가 아니라 be due to예요.

실생활 상황: 공항에서 기다리며

"Is our flight on time?"

"Yes, it's due to depart at noon — right on schedule."

"Great, should we head to the gate?"

"Yes — boarding is about to start."

연습

연습 문제 1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n action about to happen right now.

연습 문제 2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 a scheduled arrival.

연습 문제 3 · 알맞은 부정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negative.

연습 문제 4 · 알맞은 질문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question.

연습 문제 5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연습 문제 6 · 알맞은 표현을 고르세요

Which phrase describes an event on a schedule or timetable?

연습 문제 7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for a scheduled announcement next week.

연습 문제 8 ·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sentence for something happening in the next few seconds.

연습 문제 9 · 괄호 속 단어로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The concert ___ (be/about) to begin — take your seats.'

연습 문제 10 · 괄호 속 단어로 문장을 완성하세요

Complete: 'The train ___ (be/due) to depart at 10:45.'

연습 문제 11 · be about to 그룹과 be due to 그룹으로 나누세요

about to leave
due to leave
about to start
due to start
about to arrive
due to arrive

0 / 6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2 · 자주 하는 실수: “예정”을 plan으로 옮기기

Korean: “기차는 9시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according to the timetable) Which English sentence says this best?

빠른 도전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Choose the correct sentence.

배운 내용

  • be about to + 동사원형: 무언가가 지금 막 일어나려고 해요(“막 …하려고 해요”).
  • be due to + 동사원형: 시간표나 계획에 따라 예정된 일이에요(“…할 예정이에요”). plan으로 옮기지 않아요.
  • 구체적인 시각이나 next week가 있으면 be due to예요. be about to는 “지금 당장”이에요.
  • “막 …하려던 참에 …했어요” = was/were (just) about to … when …
  • 부정문과 의문문은 be동사처럼: isn't due to, Is it about to…? do/does는 쓰지 않아요.
  • due to + 명사는 “…때문에”, be due to + 동사는 “…할 예정이에요”예요.
이 카테고리의 레슨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