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hour, a university: 철자가 아니라 소리로 정하는 규칙이에요.
이번 레슨에서 배울 내용
“a”와 “an”은 같은 부정관사이고 뜻도 완전히 같아요.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어서 둘 다 낯설지만, 고르는 기준은 하나뿐이에요. 바로 뒤에 오는 단어를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첫 소리가 무엇인지예요. 그 단어의 첫 글자가 무엇인지가 아니에요.
학교에서 “모음(a, e, i, o, u) 앞에는 an”이라고 배웠다면, 이건 글자가 아니라 소리 이야기라고 고쳐 기억하세요. 대부분은 소리와 글자가 일치하지만(a book, an apple), 학습자가 자주 헷갈리는 예외가 몇 가지 있어요. 그리고 그보다 먼저, 셀 수 있는 단수 명사 앞에서 a/an 자체를 빼먹지 마세요. 한국어처럼 “I waited for hour.”라고 관사를 빼면 틀린 문장이에요.
몇몇 자주 쓰는 단어는 h를 발음하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로는 모음 소리로 시작하고, “a”가 아니라 “an”을 써요. 한국어 외래어 표기가 도움이 돼요. hour는 “아워”, honest는 “어니스트”처럼 ㅎ 없이 적죠.
하지만 이건 예외예요. 대부분의 영어 단어에서 h는 한국어의 ㅎ처럼 소리가 나요. 그래서 “a house”, “a hotel”, “a hospital”이라고 해요. “호텔”, “하우스”처럼 ㅎ으로 시작하는 소리라면 a예요. an hour를 배운 뒤에 h 앞마다 an을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에요. university, uniform, European은 모음 글자로 시작하지만, 실제 첫 소리는 “유니버시티”, “유니폼”, “유러피언”처럼 “유”예요. 영어에서 이 “y” 소리는 자음으로 쳐요. 그래서 첫 글자가 모음이어도 “a”를 써요. 한국어 문법에서는 “유”를 이중 모음으로 배우고 ㅇ도 소리가 없으니 모음으로 시작한다고 느끼기 쉽지만, 영어 기준으로는 자음 소리예요. 반대로 모든 u가 “유”로 소리 나는 건 아니에요. umbrella(엄브렐러), uncle(엉클)의 u는 “어”에 가까운 모음 소리라서 “an umbrella”, “an uncle”이에요.
one도 마찬가지예요. 모음 글자 o로 시작하지만 “원”처럼 “w” 소리로 시작하고, 이 “w” 소리도 자음으로 쳐요. 그래서 “a one-way street”라고 해요.
약어를 한 글자씩 읽을 때는 약어의 뜻이 아니라 첫 글자의 “이름”이 어떤 소리로 시작하는지가 기준이에요. M은 “엠”이라고 읽으니 모음 소리로 시작하고, 그래서 “an MBA”예요. X는 “엑스”라서 “an X-ray”예요.
한국어로 “엠비에이”, “엑스레이”라고 읽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함정은 U예요. 모음 글자지만 이름이 “유”라서 “y” 소리로 시작하니까 “a UN meeting”(유엔)이라고 해요. 반대로 F(에프), H(에이치), L(엘), N(엔), S(에스)는 자음 글자지만 이름이 모음 소리로 시작해서 an을 써요(an FBI agent, an SUV).
hour의 h는 소리가 나지 않아요(“아워”). 모음 소리로 시작하니 an이에요.
hospital의 h는 ㅎ처럼 소리가 나요. 자음 소리라서 a예요.
university는 “유”로 시작해요. 이 “y” 소리는 자음으로 쳐서 a를 써요.
European도 “유러피언”처럼 “y” 소리로 시작해요. 첫 글자가 E여도 a예요.
M은 “엠”으로 읽어서 모음 소리로 시작해요. 약어는 첫 글자의 이름 소리가 기준이에요.
apple이 아니라 바로 뒤의 red가 기준이에요. red는 자음 소리로 시작하니 a예요.
“한 시간 기다렸어요”라고 할 때 셀 수 있는 단수 명사 앞에는 관사가 꼭 필요해요.
학교에서 “모음 a, e, i, o, u 앞에는 an”이라고 외우는 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규칙은 “모음 소리 앞에는 an, 자음 소리 앞에는 a”예요. 글자로만 판단하면 “an university”, “an European country”, “an one-way street”, “a hour”, “a MBA” 같은 실수가 생겨요. 단어를 머릿속에서 영어로 발음해 보고, 들리는 첫 소리로 정하세요.
한국어에서는 “유”, “워”, “와”를 모음(이중 모음)으로 배우고, 첫소리 ㅇ은 소리가 없어요
그래서 “유니버시티”, “유럽”, “원웨이”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영어에서 이 첫소리 “y”와 “w”는 자음으로 쳐요. 따라서 a university, a European country, a one-way street, a UN meeting이에요. 반면 “아워”, “어니스트”, “엄브렐러”, “엠비에이”처럼 “아, 어, 엄, 엠”으로 시작하면 an이에요.
외래어 표기를 보면 “호텔”, “하우스”, “홀리데이”는 ㅎ으로, “아워”, “어니스트”는 ㅎ 없이 시작해요
한국어 표기가 첫 소리를 잘 보여 주는 경우가 많아요. ㅎ 소리가 나면 a(a hotel, a hospital, a house, a holiday), ㅎ 소리가 없으면 an(an hour, an honest man, an heir)이에요. h를 발음하지 않는 단어는 몇 개뿐이니, h 앞에 무조건 an을 붙이지 마세요.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어서 “사과 하나”, “빨간 사과 하나”처럼 형용사가 붙어도 달라지는 게 없어요
영어에서 a/an을 정하는 건 명사가 아니라 바로 뒤에 오는 단어예요. 형용사가 끼어들면 그 형용사의 첫 소리가 기준이 돼요: “an apple”이지만 “a red apple”, “a car”이지만 “an old car”예요. “an red apple”은 틀린 문장이에요.
💡 단어를 머릿속에서 영어로 발음해 보세요. 글자가 아니라 첫 소리로 정해요.
💡 “유”(university, European, UN)와 “원”(one)으로 시작하는 소리는 자음으로 쳐서 a예요.
💡 h를 발음하지 않는 단어는 몇 개뿐이에요(hour, honest, heir). hospital, hotel, house는 a예요.
"Wait, is it 'a hour' or 'an hour'?"
"'An hour' — the h is silent, so it sounds like it starts with a vowel."
"Oh right! What about 'university'? That starts with a letter u..."
"That one's 'a university' — it sounds like 'yoo', so it's treated like a consonant."
연습 문제 1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apple
연습 문제 2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banana
연습 문제 3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hour
연습 문제 4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university
연습 문제 5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umbrella
연습 문제 6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honest man
연습 문제 7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European country
연습 문제 8 · 알맞은 관사를 고르세요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MBA degree
연습 문제 9 · 알맞은 답을 고르세요
What actually determines whether to use 'a' or 'an'?
연습 문제 10 · an 그룹과 a 그룹으로 나누세요
0 / 8 분류 완료
연습 문제 11 · 자주 하는 실수: “유”로 시작하는 단어
Korean: “형은 유럽의 한 나라에 있는 대학교에서 공부해요.” Which English sentence is correct?
다섯 문제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 1 / 5
점수: 0/0
Choose the correct article: ___ elephant
현재시제와 현재진행형
현재시제는 습관과 사실, 현재진행형은 지금 진행 중이거나 일시적인 일에 써요. 그리고 “알고 있어요”처럼 한국어로는 “-고 있어요”라고 해도 영어에서는 -ing를 쓰지 않는 상태동사도 함께 익혀 보세요.
Since와 for
since는 일이 시작된 시점, for는 이어진 기간과 함께 써요. “언제부터?”와 “얼마 동안?” 질문으로 둘을 구분하고, 한국어의 “부터”, “동안”과 비교하며 현재완료와 함께 쓰는 법을 익혀 보세요.
지나침과 충분함(too and enough)
too(지나치게)와 enough(충분히)의 뜻과 어순을 익혀요. enough는 형용사 뒤, 명사 앞에 온다는 규칙과 함께, 칭찬하는 “너무 좋아요”는 too가 아니라 very로 말해야 하는 이유도 정리해요.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have seen과 saw는 한국어로 둘 다 “봤어요”예요. yesterday, ago, when처럼 끝난 때가 있으면 과거시제, 지금과 이어지는 경험과 결과라면 현재완료로 고르는 법을 예문과 함께 익혀 보세요.